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마녀사냥’ 신동엽이 나이 이야기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다.
5월22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 93회에서는 신동엽이 후배 MC들의 나이 관련 공격에 발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예쁜 외모로 남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시청자 사연을 듣고 “이해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그는 “인기 많은 그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버리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20대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잘 되지 않을만한 나이”라고 신동엽의 의견에 반발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도 젊어봤다. 어려봤다”고 언성을 높이며 흥분된 표정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지웅은 “신동엽도 당연히 젊은 시절이 있었을 텐데 젊어봤다는 설명을 붙여야할 정도로 늙었다는 게 참 슬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 93회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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