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4년 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가수 얀키(Yankie)가 웰메이드 힙합 앨범 탄생을 예고했다.
5월25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에 따르면 얀키가 23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2집 정규 앨범 ‘안드레(Andre)’ 수록곡 중 일부를 미리 듣기로 공개하며 힙합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규 앨범 수록곡 중 6개 트랙을 순차적으로 공개해오고 있는 얀키는 임팩트 있는 정통 힙합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오늘(25일) 미공개 트랙들을 추가 공개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얀키 2집 정규 앨범 ‘안드레’는 이달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28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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