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얀키가 새 앨범 수록곡 ‘솔드아웃(Sold Out)’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한다.
5월26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에 따르면 얀키가 2집 정규 앨범 ‘안드레(Andre)’ 수록곡 ‘솔드 아웃’의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한다. 앞서 해당 트랙은 가수 타블로, 자이언티, 로꼬가 피처링 참여 소식을 알려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타블로와 자이언티, 로꼬는 ‘솔드아웃’ 피처링 참여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역시 흔쾌히 참여, 4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얀키에게 힘을 실어주며 힙합계 선후배간의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솔드아웃’은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네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1990년대 힙합을 느낄 수 있는 베이스와 브라스, 건반이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솔드아웃’ 뮤직비디오는 오늘(26일) 정오 공개되며,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집 정규 ‘안드레’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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