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송재림이 과거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최근 송재림이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종영 후 한경닷컴 bnt뉴스와 만났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송재림은 검도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이하나(정마리 역)와 연상연하 로맨스를 펼쳤다. 이루오의 거침없는 모습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속 송재림을 떠올리게 했다.
“실제 연애스타일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송재림은 “저는 과거 좋은 남자가 아니었다. 제가 이루오를 봤을 때 이루오는 철이 없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 때 당시 저는 생활의 안정을 중요시 여겨서 여자친구보다 늘 일이 우선이었다. 5년 전, 지금보다 일에 대해 더 갈증을 느끼고 힘들었던 때였다. 여자친구에게는 좋은 남자친구가 되지 못해 후회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송재림에게 “그렇다면 앞으로의 연애는 과거와 다를 것이냐”고 묻자, 그는 “그럴 용기가 없어 지금 연애를 못하고 있다. 나 하나 책임지기도 버거운 상황에서 뛰어 가야 되는데, 누군가의 손을 잡고 뛰어가기는 힘들 것 같다. 이 고질적인 병이 언제쯤 고쳐질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송재림은 6월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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