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정선군 대촌마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동호회원들은 오전에는 마을 청소, 꽃길 가꾸기, 마을 노인 영정사진 및 스냅사진 촬영과 액자 증정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교통시설이 불편해 영화관람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수상한 그녀’를 상영했다. 동호회원들은 스크린과 관람석을 설치하고 각종 편의공간을 직접 구성했다. 특히 영화 상영과 팝콘 조리에 필요한 전기를 얻기 위해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전력원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저녁에는 각종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대모터클럽은 차종 구분없이 현대차를 보유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동호회다. 회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 등을 목표로 지난 2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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