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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장현성, 종영소감 “동료배우, 스태프들 감사”

입력 2015-06-03 17:39  


[bnt뉴스 최주란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장현성이 동료배우들과 스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6월2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 출연했던 장현성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장현성은 “벌써 세 작품 째 같은 스태프들과 호흡해왔다. 30부작이라는 드라마가 길다면 길수도 있지만, 안판석 감독님과 정성주 작가님, 함께해온 스태프분들 덕분에 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호흡으로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해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극중 서봄(고아성)의 아버지이자 도장가게 주인 서형식 역으로 분한 장현성은 30부작이란 긴 호흡의 작품 속에서 폭소를 자아내는 코믹 생활연기부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 감성 연기까지 완벽 소화하며 명품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아내의 자격’ ‘밀회’ 등을 만든 정성주-안판석 콤비의 작품으로,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사진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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