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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정성호 장모, 그토록 바라던 크루즈 여행에 ‘버럭’…왜?

입력 2015-06-04 14:45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백년손님’ 정성호 장모가 크루즈 여행을 보내준다는 사위에 버럭 한다.

6월4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짠돌이 개그맨 정성호가 장모를 크루즈 여행 보내주는 통 큰 사위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몇 개월 전, 정성호는 41kg의 마른 몸매를 가진 장모를 살찌우기 위해 44kg 목표체중 달성 시 크루즈 여행을 보내드리겠다는 통 큰 약속을 했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성호의 장모는 그동안 칼로리 폭탄 라면을 먹고, 비만 전도사 개그맨 김준현에게 특훈을 받는 등 살 찌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 목표했던 체중 44kg를 어렵게 달성해 쾌재를 불렀다.

이에 평소 짠돌이 면모를 뽐냈던 정성호는 흔쾌히 크루즈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선언했고, 장모는 꿈꿔왔던 14박 15일의 크루즈 여행을 상상하며 연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에서 입을 옷을 사주겠다는 정성호의 말에 기분 좋게 외출에 나선 장모는 의외의 장소에 도착하자 버럭하고 말았다. 이에 과연 정성호와 장모가 도착한 곳은 어디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성호의 장모가 버럭한 이유는 오늘(4일) 오후 11시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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