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소리가 6륜구동 트럭 튜닝카 그로노스 G63 AMG 6×6를 공개했다.
5일 만소리에 따르면 새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 6×6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바꿨다. 외관은 범퍼, 측면 트림, 휠하우스 및 램프 커버 등에 탄소섬유를 적극 활용해 경량화를 강조했다. 회사 전용 엠블럼 부착과 함께 헤드램프 주변과 범퍼 형태를 부드럽게 처리한 점이 특징이다. 지붕에도 4개의 원형 탐색등을 추가해 험로에서의 야간 가시성을 높였다.
![]() |
동력계는 V8 5.5ℓ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은 기존 536마력에서 828마력으로 끌어올렸다. 피스톤, 커넥팅 로드, 크랭크샤프트 등을 경주용 부품으로 바꿨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기반 제품인 G63 AMG 6×6는 호주 국방부가 의뢰한 작전차를 민간용으로 출시한 것이다. 최대 3.8t을 끌 수 있는 견인력을 갖췄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초 가량이 걸린다. 최고시속은 안전을 위해 시속 160㎞로 제한돼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아차, 유럽전략 '씨드' 해치백 부분변경
▶ GM, 신형 카마로 상품성 개선에 자신감 드러내
▶ 중국, 난폭운전이 SUV 증가 촉진한다?
▶ 현대차, 투싼 기반 신형 픽업 만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