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세바퀴’ 서인영이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고소영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5일 방송될 MBC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서는 쥬얼리의 레전드 멤버였던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신상구두, 짙은 화장을 고집하며 '센 언니' 이미지로 각인 됐던 서인영은 “집착을 놓을 수 있게 된 가장 큰 계기가 고소영의 조언 덕분”이라고 전하며 본의 아니게 집 앞까지 찾아 온 ‘장고 커플’을 그냥 돌려보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서인영은 “과거에는 무조건 속눈썹까지 완벽하게 붙이며 풀 세팅이 되어야 외출을 했었다”며 고소영과 한참 자주 만나며 친해지던 당시 “고소영이 장동건과 함께 갑작스럽게 집 앞에 찾아와 밥 먹자고 나오라고 해 당황스러웠다”며 “세팅 시간이 오래 걸려 못 만날 것 같다”고 두세 번을 거절해 돌아가게 만들어 고소영이 실망했었다고 전했다.
이후 고소영과 여행 중에 고소영이 서인영에게 “왜 그렇게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냐”고 “쥐고 있는걸 좀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 그 뒤로는 진한 화장도 자제하고 높은 구두에서도 내려오게 됐고 전했다.
그는 “고소영의 조언으로 예전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벗어나 많이 편해졌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이 밝히는 장고커플과의 에피소드는 5일 오후 10시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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