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리얼 예능드라마 KBS ’프로듀사‘ 속에는 또 하나의 ’1박2일‘이 있다.
극중 차태현과 김수현이 연출하는 ‘1박2일’에는 김종민과 정준영 대신 ‘아이유’가 출연한다. 김수현이 연기하는 어리바리 신입피디 백승찬의 제의에 마음이 흔들려 ‘1박2일’에 출연하게 된 아이유. 그를 낚기 위한 몰래카메라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에 낚이지 않기 위한 아이유의 앙큼한 매력이 돋보였던 그 장면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한 그의 ‘미스트 뿌리기’다.
즉각적으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미스트는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미스트 앰플로 알려졌다.
아이소이가 자랑하는 특등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함유된 이 제품은 자연 그대로의 수분을 충전해주고 피부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촉촉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킨다.
한편 아이유는 ‘프로듀사’에서 짝사랑에 빠진 까칠한 신디역을 맡아 시청자까지 같이 설레게 하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KBS ‘프로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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