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삐삐밴드 신곡 피처링에 나선다.
6월8일 소속사 팝뮤직 측은 “삐삐밴드 데뷔 20주년 기념 EP ‘pppb’ 타이틀곡 ‘오버 앤 오버(Over and Over)’에 자이언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며 “자이언티의 도움으로 탄생한 가장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밝혔다.
신곡 ‘오버 앤 오버’는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느끼는 쓸쓸함과 공허의 악순환, 우리 시대를 살아가기에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로우템포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번 자이언티 피처링 참여는 삐삐밴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며 “쉽고 담백하지만 감각적인 언어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자이언티의 감성이 ‘오버 앤 오버’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95년 1집 ‘문화혁명’으로 데뷔, 국내 일렉트로닉 장르를 본격적으로 소개한 삐삐밴드는 이달 12일 새 EP 앨범 ‘pppb’ 발매와 함께 방송 및 공연, 음악 페스티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팝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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