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6월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는 유연석이 로맨스와 코믹을 완벽 장착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건우(유연석)은 이정주(강소라)와의 본격 로맨스 서막을 예고했다. 백건우는 이정주의 고백을 듣게 되자 “너 불치병이 아니고 상사병이었구나?”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이정주를 당황케 했다.
그는 떠나려는 이정주를 붙잡고 빤히 쳐다보면서 “나 때문에 아픈 애를 어떻게 내보내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이런 백건우 역시 이정주에게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정주는 황읍장(김성오)에게 시집을 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며 백건우에게 질투심을 유발하려 했고, 이에 백건우는 이정주를 벽에 몰아넣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는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니가 원하는 건 읍장댁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긴장한 이정주의 이마를 톡 치는 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을 통해 기존 로맨틱코미디 남주인공의 새 지평을 만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끔은 말도 안 되는 떼를 쓰거나 투정을 부리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백건우로 안방극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맨도롱 또똣’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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