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Mnet 드라마 ‘더러버’ 속 뷰티 아이템이 시선을 끌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연기파 배우 오정세, 류현경과 개성만점의 스타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강균성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뷰티 아이템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된 쓰리컨셉아이즈의 크리미 컴팩트 파운데이션과 스퀘어 핸드미러 제품은 시선을 끄는 핫 핑크 패키지가 인상적인 아이템.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크림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피부를 보정해 막 스킨케어한 듯 건강한 피부를 표현한다. 또 넉넉한 사이즈와 손잡이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각 손거울은 이미 다양한 드라마 속 화제의 아이템으로 주목 받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쓰리컨셉아이즈는 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지원 및 다양한 뷰티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Mnet 드라마 ‘더러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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