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40대 대표 미녀들의 헤어 케어 따라잡기.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자 스타들은 피부와 몸매 등 어느 하나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함을 뽐낸다. 더불어 최근 동안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어’. 동안의 기본 조건인 탱탱한 피부를 더욱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모발 상태는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핫이슈다.
특히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해야 하는 여배우들에게 손상은 어쩔 수 없는 필수사항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라는 단어를 실감케 하는 아리따운 여배우들의 10대보다 더욱 건강한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케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여배우들의 헤어 케어 따라잡기 HOW TO
VOL 1. 김희애-문정희, 건강미 돋보이는 헤어 컬러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만들기 위해서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윤기나는 짙은 헤어 컬러를 유지할 때도 아름다움의 빛을 발한다. 배우 김희애와 문정희는 긴 헤어스타일의 10대 소녀 같은 헤어 컬러를 유지해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건강하고 짙은 헤어 컬러를 가지고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하얀 새치가 올라오기 마련.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셀프 헤어 염색을 할 수 있는 비취가인 윤기모 거품 염색을 활용해 젋음을 느껴보자. 홍삼추출물이 함유돼 손상을 줄인 염색이 가능하다. 수양비책 성분이 염색 이후 푸석해 질 수 있는 머릿결을 윤기와 볼륨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VOL 2. 박주미-오윤아-진경, 탱글탱글한 머릿결
아름다운 헤어를 유지하는 것은 피부만큼이나 중요한 법. 촉촉한 피부처럼 손상돼 끊어지고 갈라지는 머릿결을 영양으로 듬뿍 채워주는 노력은 필수다. 배우 박주미, 오윤아, 진경은 강렬한 카메라 조명에도 굴욕 없는 찰랑이는 머릿결을 자랑하는 동안 스타. 귀찮더라도 ‘관리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어 적은 비용으로도 홈 케어를 실천할 수 있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찰랑이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해줄 수 있는 나이트 케어를 꾸준히 실천해보자. 모로칸오일 리스토러티브 헤어 마스크를 이용해 낮 동안 외부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손상된 모발에 고통축 케라틴을 스며들게 하여 탄력성과 재생 능력을 회복시켜주자.
두피는 머릿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강한 햇빛과 땀으로 두피 손상이 걱정된다면 키엘 데미지 헤어 리페어링 샴푸를 통해 헤어 케어를 하자. 큐티클을 보완해 모발을 강화시키고 세라마이드 성분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잦은 펌과 염색으로부터의 손상을 케어하고 싶다면 미쟝센 퍼펙트 세럼으로 아름다운 머릿결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7가지의 오일 칵테일 성분이 엉킴과 손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어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코리아나화장품, 모로칸오일, 키엘, 미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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