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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장영란 “딸 바보 아빠에게 따귀 맞은 적 있다” 고백

입력 2015-06-13 20:20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동상이몽’ 장영란이 학창시절 아빠의 생애 첫 체벌에 지금까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6월13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8회에서는 아들처럼 하고 다니는 딸과 그런 딸이 불만인 엄마의 갈등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영란은 “딸 바보라 자부하는 아빠에게 태어나서 딱 한 번 뺨을 맞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인공인 딸이 아빠에게 체벌을 당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고백을 털어놓은 상황.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학창시절 아빠에게 혼났던 경험을 꺼내면서 딸의 트라우마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장영란은 “아빠가 정말 딸 바보다. 근데 저도 아빠한테 맞은 기억이 있다”며 수학여행 가기 전날 집에 늦게 들어온 자신을 혼내는 아빠에게 “아빠 그런 게 아니야”라고 말대꾸를 했다가 따귀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정말 그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가더라”며 “그 정도로 이 나이 때 손찌검을 당하면 그 트라우마는 정말 오래간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주인공의 가족들과 출연진들이 주인공인 딸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그의 모습이 현장을 훈훈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8회는 오늘(13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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