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퀸스 레시피', 스킨케어 마스터 노하우

입력 2015-06-15 10:30  

 
[김보람 기자] 시중의 좋다는 제품은 다 사용해 봐도 그대로인 피부에 실망했다면 다시 한 번 기대를 가져도 좋다. 국내 가장 오랜 한방제약회사인 한국 신약에서 출발한 한생화장품이 어떤 타입의 피부에도 자극 없는 피부 건강을 선사해줄 것이다.

새로이 리뉴얼 돼 출시된 ‘린(璘) 비결 윤’은 자연의 기다림과 발효의 과학으로 빚어낸 한방 제품으로 피부에 유익한 10 가지 한방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이 한방 성분들은 가장 미세하고 안전한 초임계 추출법을 통해 만들어져 피부에 빠른 효능을 부여하고 뛰어난 효능이 장시간 지속돼 아시아 뷰티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 누구를 위한 ‘린’ 인가?


여성 대부분의 고민은 긍정적인 첫인상을 줄 수 없는 손상된 피부. 건조하고 칙칙하며 여기에 주름까지 발생해 노화를 촉진하고 있는 피부를 가졌다면 더할 나위 없는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스킨케어 각 단계의 제품마다 좋다고 입소문 난 화장품을 골라내느라 그간 수고한 나를 위해서 ‘비결 윤’ 라인으로 손쉽고 확실하게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 보자. 세 단계만 밟으면 피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선물할 수 있다.

▶ 첫 번째, 가벼운 기초 케어부터 꼼꼼하게
 

STEP 1 린 비결 윤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하게 적신 뒤 피부 결을 따라 바깥으로 닦아 내자. 촉촉하게 스며드는 수액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제공하며 투명한 밑바탕을 가꿔 놓을 것이다. 린 화장품에 함유된 조구등과 박태기의 한방 특허 성분이 하루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STEP 2 에멀전 적당량을 손 등에 먼저 덜어 낸 후 얼굴 전체에 나누어 도포한다. 이때 손 끝을 이용해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바르면 피부 결에 따라 빈틈 없이 균형 있게 바를 수 있다.

▶ 두 번째, 영양분은 골고루, 적당량만
 

좋은 건 가득히 많이 발라야 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피부에 행하는 이들이 간혹 눈에 띈다. 많은 제품을 한 번에 많이 바르거나 연속해서 덧바르는 것은 자칫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과다 영양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에센스는 전체적으로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STEP3 비결 윤 에센스를 1~2회 펌핑한 후 집중적으로 영양이 필요한 곳에 찍어 나눠 바른다. 케어가 필요한 곳부터 펴 바르며 얼굴 전체로 도포해 나간다. 특별히 건조하거나 주름이 눈에 띄는 곳에는 한 번 더 두드려가며 특별 관리를 해줄 것. 비결 윤 에센스로 자외선에 손상된 세포들을 보호, 재생 시켜주며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안정시켜주는 인삼 성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세 번째, 자는 동안 수분과 영양이 날아가지 않도록 크림 바르기
 

앞서 바른 화장품들의 효능을 공기 중에 증발 시켜버린다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마지막 단계인 크림을 이용해 수분 막을 형성하도록 하자. 수면 중에는 수분을 손실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가 요구된다.

STEP 4 비결 윤 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손의 체온을 이용해 흡수를 돕도록 한다. 손으로 얼굴을 감싸 잠시 멈추기를 부분부분 반복할 것. 발효과정을 통해 생성된 유기물을 함유한 린 비결 윤 크림이 생명 에너지를 생성하고 독소를 제거해 맑고 고운 피부를 완성시킬 것이다.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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