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어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에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보헤미안 원피스를 선보였다.
이번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보헤미안 원피스를 식물, 꽃 등을 이용한 에스닉 패턴, 그리고 긴 소매부터 슬리브리스, 튜브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특히 데님 원피스는 휴양지는 물론 도시에서의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어 많은 소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원피스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가벼운 샌들이나 파나마 햇 등 서머 액세서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소녀들의 워너비이며 두터운 팬텀을 가지고 있는 국내 톱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함께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트래블 프로모션이 화제다. 이국적인 휴가지에 근사한 섬머룩을 입고 있는 모델들을 통해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을 T.I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지금 바캉스 쇼핑 준비 중이라면 모델들의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여행 스타일링 룩’을 참고하자. (사진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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