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모던한 북유럽 감성과 자신감 있는 파리지엥의 스타일을 콘셉트로 디자인하는 프랑스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 크리스티앙에서 먼로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스테판 크리스티앙의 먼로 선글라스는 레트로 무드가 가미된 유니크한 캣아이 쉐입의 선글라스로 둥근 프레임과 양쪽 에지 부분의 삼각 디테일이 포인트인 제품이다. 스테판 크리스티앙 특유의 아세테이트 프레임에 오버 사이즈 형태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또한 블랙, 핑크, 아이보리 등의 컬러 프레임에 바이올렛, 실버 등 다양한 미러 렌즈를 매치하여 제작된 9가지 컬러 웨이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서교동에 첫 쇼룸을 오픈하여 많은 패션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공식 온라인숍 쿨페이스 및 하우스 브랜드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스테판 크리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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