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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탁월한 통찰력으로 ‘마지막 단서’ 잡아내

입력 2015-06-24 11:44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이 허를 찌르는 탁월한 통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6월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연출 김정민, 극본 강현성) 4회에서 박성웅이 고스트의 계획을 간파하며 사건의 베일을 벗겨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무원(박성웅)이 고스트의 계획을 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스트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키’였던 정선생(김민준)이 죽자, 정무원은 어디선가 정보가 새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챔과 동시에 작은 단서를 가지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갔다.

이어 팀원들에게 “인어공주는 우리가 쥔 마지막 단서야. 그게 뭘 의미하는지 찾아야 돼”라며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고스트의 시나리오대로 국정원 서버가 해킹당할 것을 미리 예상한 그는 실제 해킹이 시작되자 국장을 만나 서버의 데이터 연결을 끊지 않아야 고스트에 다가갈 수 있다고 설득했다.
이처럼 박성웅은 예술 같은 통찰력으로 고스트를 압박하는 동시에, 수사의 발 빠른 대처로 스토리에 긴박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박성웅의 활약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신분을 숨겨라’는 특수 수사대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신분을 숨겨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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