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미용을 위한 제모는 보기에는 좋지만 제모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색소침착은 물론 모가 피부 안에서 자라는 인그로우 헤어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면도, 왁싱, 레이저 등 제모 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순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99%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그라함스의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을 통해 피부 진정과 보습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보습제와 흑설탕을 섞은 천연 스크럽제는 각질층을 제거해 인그로우 헤어 방지에 좋다. 흑설탕과 ‘칼렌둘리스 풀러스 크림’을 1대 3 비율로 섞은 후 제모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흑설탕과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이 피부의 각질층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스크럽 후 부드러움을 준다.
또한 제모 후 자외선을 강하게 받으면 색소침착이 유발될 수 있으니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한다. 쉐어 버터, 포도씨 오일, 참깨씨 오일 등 99% 천연 유래 성분의 ‘그라함스 내추럴 선클리어’는 피부에 흡착될 우려가 있는 나노입자가 없어 더욱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자료제공: 그라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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