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7월1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남보라가 연극 ‘택시 드리벌’ 여주인공 화이로 변신, 애절한 사랑 연기를 선보이며 첫사랑의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택시 드리벌’은 지난 1997년 초연 이래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2000년, 2004년 두 번에 걸쳐 앙코르 공연된 바 있는 영화감독 장진의 대표적인 작, 연출 극이다.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보며 느낀 경험을 주인공 덕배를 통해 유쾌하고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극중 남보라는 주인공 덕배의 비운의 첫사랑 화이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엄정화, 신유진, 이민정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이 연기했던 화이와 비교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인배우 김예슬과 김주연이 남보라와 함께 화이를 연기하며, 그의 상대역 노총각 택시 기사 덕배 역에는 배우 김민교, 박건형, 김도현이 트리플 캐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이에 남보라는 “’택시 드리벌’처럼 좋은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하게 돼 무척 영광입니다. 역대 화이 역을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했었기에 조금 부담도 되지만, 작품과 캐릭터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 보여드릴 테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극배우로 발돋움하게 된 남보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연극 ‘택시 드리벌’은 9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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