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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4대륙 훈남 뭉쳤다…새 포스터 공개 ‘기대↑’

입력 2015-07-03 15:05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까지 4대륙 훈남이 함께한다.

7월3일 공개된 JTBC ‘비정상회담’ 포스터 3종은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과 개편을 맞아 새롭게 구성된 12개국 비정상 대표의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는 사무총장 유세윤, 의장 전현무, 의장 성시경 등 MC 세 사람이 포즈를 취한 컷과 MC들과 G12가 호흡을 맞춰 15명이 촬영한 2종으로 구성됐다. 13개국, 15명의 남자는 각자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정장을 갖춰 입어 훈남의 모습을 뽐냈다.

‘비정상회담’ 53회에는 1주년 개편을 맞이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가 첫 출연한다.

기존에 있던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중국 대표 장위안,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가나 대표 샘 오취리까지 포함해 4대륙 12개국 훈남이 비정상대표로 뭉친다.

한편 1주년 개편을 맞이해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더욱 더 풍성한 문화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전달할 ‘비정상회담’은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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