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틴탑의 엘조가 ‘요술병’ 첫 촬영을 마쳤다.
7월7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SNS를 통해 “틴탑 엘조, 웹드라마 ‘요술병’ 첫 촬영 현장 공개. 공병만 엘조의 활약 기대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조는 첫 촬영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이었으나 금새 촬영장 분위기에 녹아들어 공병만 역에 최선을 다 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요술병’ 촬영에서 엘조는 요정의 도움으로 첫 눈에 반한 여자주인공을 만나는 과정을 연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요술병’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초식남 공병만이 첫눈에 반한 오소리를 여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요정 쟈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말하게 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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