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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현주엽, 후포리 인기남 등극…후타삼 사로잡은 비결은?

입력 2015-07-08 18:20  


[연예팀] ‘백년손님’ 현주엽이 후타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9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현주엽이 후포리에서 인기남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후포리에 간 농구스타 현주엽과 아나운서 김일중은 후타삼과의 첫만남에서 극과 극의 대접을 받았다.

김일중은 후타삼에게 박수로 환영받았던 반면 현주엽은 배구선수라고 잘못 불리는 등 낮은 인지도로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이어진 민화투 대결에서 현주엽은 보란 듯이 승부사 본능을 뽐내며 판돈을 싹쓸이해 후타삼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음 날 화투짝 맞추기 대결을 앞두고 후타삼과 문제 사위 3인방의 파트너 선정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전날과는 달리 현주엽과 짝을 이루기 위한 후타삼 넘버원과 넘버쓰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김일중은 환영받는 아나운서에서 0표 굴욕남으로 전락하며, 계속되는 수난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후포리 인기남으로 등극한 현주엽의 모습은 9일 오후 11시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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