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다크 플레이스(감독 질스 파겟 브레너)' 특별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크 플레이스'는 베스트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끔찍한 일가족 살해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막내딸 리비가 25년 후 그날의 진실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드리아 드 마테오,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코리 스톨, 타이 쉐리던 등이 출연하는 '다크 플레이스'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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