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모델협회가 히트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선다.
7월8일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뷰티케어 회사 히트코스(대표 최강옥)가 국내 및 아시아 전역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히트코스의 최강욱 대표,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임유섭 이사, 이선진 이사, 장혜원 이사, 이기린 이사, 이현진 이사, 김은선 교육위원, 정유신 교육위원, 김태연 교육위원, 이복영 교육위원, 최은선 교육위원, 이재환 교육위원, 이정아 교육위원, 이하진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히트코스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기초, 색조 화장품 및 마스크팩을 총 망라하는 토탈 뷰티케어 회사로 출시된 제품들 모두 특허출원 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들만을 출시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중국 내 최정예 관계사 및 아티스트들과의 유기적 연계로 최상의 제품력과 마케팅력을 갖췄고 현재 ‘스킨데이’ ’하루안’ ’돌피너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한편 한국모델협회는 지난 6월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FACE OF MONGOLIA’를 완료로 2016년 4월에 진행 할 ‘11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2016’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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