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가수 은가은이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7월14일 은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우리가 원하고 내가 원하고 모두가 원했던 소원이 이루어졌다”며 “JTBC ‘끝까지 간다’ 14일, 12일 총 2회 오후 9시40분 우리 같이 본방 사수.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은가은은 최근 진행된 ‘끝까지 간다’ 녹화 현장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며 김현정, 이기찬, 포맨 등 실력파 가수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은가은은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며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며 “연습한만큼 실력을 모두 발휘했으면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오늘(14)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H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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