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공일오비(015B) 장호일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새 식구가 됐다.
7월15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 측은 “공일오비의 기타리스트이자 최근 배우로 활동 중인 장호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등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장호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호일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일오비 앨범도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호일은 동생 적석원과 결성한 공일오비의 기타리스트로 지난 1990년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아주 오래된 연인들’ ‘이젠 안녕’ ‘신인류의 사랑’ 등을 히트시키며 90년대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공일오비는 국내 최초로 객원가수 시스템을 도입한 그룹으로,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이 1집 객원보컬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장호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