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임러트럭코리아가 한진 울산 협력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임러트럭에 따르면 새 서비스센터는 울산시 야음동 여천 5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3개의 작업대를 갖췄다. 또 최신 설비의 소비자 대기실을 마련, 상용차 운전자들이 수리하는 동안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측은 센터 개장을 기념해 8월중 모든 순정부품 구매자에게 10% 할인혜택을 준다.
다임러트럭은 이에 다라 전국 총 17개의 서비스센터(전용 서비스센터 5개, 협력 서비스센터 12개)를 갖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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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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