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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은 더 이상 그리스를 도와줄 수 없다”

입력 2015-08-03 18:15  


[bnt뉴스 조혜진 기자] ‘비정상회담’ 다니엘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언급한다.

8월3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독일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다니엘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리스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열띤 토론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그리스를 더 도와 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이미 한 번 유로존에 가입됐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도와 줄 의무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이밖에도 뇌섹남 G12의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3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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