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가수 허영생이 군 복무를 마치고 국내 팬들과 한 자리에 만난다.
8월4일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허영생은 29일 오후 6시 성신여대 대강당에서 팬미팅 ‘0829 :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을 개최한다.
지난 7월30일 21개월간의 의경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허영생이 2013년 10월 입대 전 개최한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성신여대 미아 운정 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새 소속사 CI ENT에서의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또한 약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위한 허영생의 스페셜한 라이브 무대와 함께,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코너들을 준비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허영생 팬미팅 ‘0829 : 헬로 어게인’은 오늘(4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 된다. (사진제공: CI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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