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가 대형 컨버터블 '던(Dawn)'을 오는 9월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영국 오토카에 따르면 새 차는 레이스 쿠페를 기반으로 한다. 외관은 1952년형 '실버 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한 그릴과 투톤 색상을 적용해 정체성을 드러낸다.
동력계는 레이스 기반인 만큼 공유한다. V12 6.6ℓ 트윈터보를 얹어 최고 632마력(PS)을 발휘한다. 역대 롤스로이스 컨버터블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제품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출시 예정 시기는 내년 1분기이며, 시작가는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5,595만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 66회를 맞이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내달 15일 언론공개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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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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