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데뷔 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8월11일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에 따르면 오윤아가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이하 ‘사임당’)에 휘음당 최씨 역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오윤아가 맡은 휘음당 최씨는 사임당(이영애)의 최대 라이벌로, 주막집 딸이었던 비천한 과거를 지우고 어렵게 신분 세탁에 성공해 정실부인 자리를 꿰차는 파란만장한 인물이다. 사임당의 운명적 상대였던 이겸을 몰래 연모했으며, 사임당이 되고 싶었지만 끝내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하고 마는 비운의 주인공이다.
‘사임당’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된 오윤아는 “정말 좋은 스토리의 탄탄한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휘음당 최씨는 악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매력적인 인물이기에 최대한 잘 표현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려내며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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