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걸그룹 디홀릭 레나가 ‘아육대’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8월17일 레나는 디홀릭 공식 SNS 등을 통해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는 만만치 않았지만 배고플 때 먹는 밥은 역시 꿀맛. 최선을 다한 이번 아육대, 기대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나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증샷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담겨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디홀릭의 소속사인 H-MATE 측은 “레나가 미쓰에이 페이, 샤넌, CLC 손과 팀을 이뤄 400M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첫 출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홀릭은 최근 싱글 ‘쫄깃쫄깃’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H-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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