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빛나는 민낯을 공개해 남심을 흔들고 있다.
8월19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서효림은 즉석에서 거침없이 딥클렌징을 하는 것은 물론 팩을 바르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그 자리에서 거침 없이 클렌징을 하며 손가락 클렌징 비법을 전수하며 나이를 초월한 투명 피부를 공개, 역대 최고 피부 여배우로 등극했다.
특히 메이크업 전과 후가 똑 같은 놀라운 서효림의 동안 피부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평소 도도하고 시크한 인상과는 달리 거침없이 모델링 팩을 바르며 솔직 담백하게 비법을 전수하는 서효림의 모습은 귀여운 그녀의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특히 서효림이 공개한 ‘우엉팩’은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한편 서효림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부루나이 편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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