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네이버 V의 ‘소녀시대 팔방미인’을 통해 볼링 대회를 펼친다.
8월25일 방송될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 실시간 개인 방송 애플리케이션 V와 네이버를 통해 ‘소녀시대 팔방미인’의 마지막 방송 ‘2015 라이언 하트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활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팀을 나누어 흥미진진한 볼링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참여해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소녀시대 팔방미인’은 다재다능한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이 8번의 방송을 한다는 콘셉트로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생방송되며, 소녀시대는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Lion Heart)’ 안무 공개는 물론, 앨범 소개, 오목 게임 등 다양하고 생생한 콘텐츠를 선보였음은 물론 레드벨벳의 아이린, 원더걸스, 유리와 함께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인 션, 정형돈 등 스타들도 함께 출연, 뜨거운 관심을 얻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더블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 ‘유 싱크(You Think)’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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