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황지은 기자]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이 항저우 옐로우 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 인 항저우(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HANGZHOU)' 참석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과 탑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빅뱅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늘 쩔어'
'민낯 쩔어'
'신비주의 쩔어'
'런웨이 쩔어'
'태풍 고니 뒤로한 채 출국하는 지드래-고니'
'GD&TOP 스마트폰에 담으니 찌릿찌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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