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스윗소로우의 ‘레츠 메이크 러브’ 티저 영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8월27일 소속사 뮤직앤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레츠 메이크 러브(Let’s Make Lov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츠 메이크 러브’는 세계적인 재즈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대표곡으로 포플레이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인 나단 이스트(Nathan East)가 스윗소로우를 위해 편곡하고, 아시아 투어 중에 자신의 밴드와 직접 세션 녹음까지 한 걸로 전해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이 직접 한국어 번안 가사를 작성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스윗소로우는 “다소 수위가 높은 원곡의 가사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수정하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 원곡이 주는 묘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싶었기 때문에 더욱 힘든 작업이었다. ‘레츠 메이크 러브’는 스윗소로우를 대표하는 달콤한 사랑 노래 이미지를 넘어서 농익은 연인들의 짙은 사랑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 뮤직앤뉴는 “기꺼이 편곡을 맡아 준 나단 이스트뿐만 아니라 원곡의 주인공인 포플레이 멤버들도 이번 스윗소로우 버전의 ‘레츠 메이크 러브’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표했다. 스윗소로우 멤버들 역시 포플레이의 명곡을 다시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번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스윗소로우의 ‘레츠 메이크 러브’는 8월31일 공개된다. (사진제공: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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