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1℃의 면역력, 핫스톤 테라피

입력 2015-09-02 10:00  


[배계현 기자] 갑작스런 기온차로 건강에 비상 신호가 켜졌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며 환절기 일교차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환절기는 신체의 적응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 신체가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쉽게 피로해지며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 등과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는 것이다.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으로는 감기가 있으며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 질환이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실내의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겉옷을 준비하여 체온 유지를 해주어야 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가량 떨어진다. 반대로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항상 일정하고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여 신진대사 기능을 높이고 면역력을 지켜내야 한다.

1℃의 면역력, 핫스톤 테라피로 지켜내기


환절기에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관리가 도움이 된다. 이에 프리미엄 뷰티샵 더 레드클럽이 가을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핫 스톤 테라피를 제안한다.

스톤 테라피는 고대중국이나 아시아권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설과 미국의 인디언들이 사용한 민간요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현대적인 스톤 테라피로 재탄생됐다.

스톤 테라피에 사용하는 돌은  가장 오랫동안 열을  유지할 수 있는 현무암 재질로 따뜻한 돌이 아로마 오일과 함께 얼굴 및 신체의 림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신체를 편안하게 한다.

스톤 테라피의 가장 효과는 근육을 이완시켜 신체의 피로를 회복하고 땀구멍에 쌓인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 안색 회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근육이 이완되면 피로가 풀려 심신의 안정 및 편안함을 주고 신진대사 촉진 및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더 레드클럽의 핫스톤 테라피는 떨어진 체온을 회복하고 무너진 장기 발란스를 되찾아 건강과 면역을 높여주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모든 피부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어깨 및 팔과 척추에 통증이 있거나 체온이 낮아 감기, 알레르기 등에 쉽게 노출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깊숙이 열을 머금은 스톤이 근육 사이사이, 세포 깊은 곳까지 통증을 최소화하여 근육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방출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관리이다.

가을철 이너 건강의 시작, 더 레드클럽의 스톤 테라피로 면역력을 지켜내 보자.
(사진출처: 더레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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