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옴므가 소극장 콘서트 ‘HOMMEXIT’를 개최한다.
8월28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그룹 2AM 이창민과 에이트 이현의 프로젝트 그룹 옴므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소극장 콘서트 ‘HOMMEXI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 ‘HOMMEXIT’는 옴므(HOMME)와 비상구를 뜻하는 ‘엑시트(EXIT)’가 결합돼 타이틀이 탄생한 만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탈출구가 대 주는 옴므만의 활기차고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옴므 소극장 콘서트 ‘HOMMEXIT’는 10월9일과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티켓은 내달 1일 오후 6시 온라인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