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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앞치마가 셰프를 완성한다

입력 2015-09-03 11:11  

[안예나 기자] 한 때 먹방이 대세였다면 요새는 쿡방 전성시대다. TV를 점령한 요리 프로그램은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요리를 하기에 앞서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할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그것은 앞치마. 일명 셰프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패셔너블한 앞치마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멋스러운 앞치마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도트무늬부터 스트라이프 등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고 하니 주목하자.

1. 도트무늬 앞치마


경쾌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도트무늬는 개성 있는 앞치마 스타일링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블랙과 네이비 컬러는 도트무늬와 조합을 이루면 환상적인 무드를 더해준다. 이에 밑단이 프릴과 같은 디자인이 더해진 아이템은 러블리한 셰프룩을 완성시켜주기 좋다.

2. 스트라이프 앞치마


세로 방향 스트라이프 패턴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켜 뭇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감성컬러를 대표하는 민트컬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특별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색이다. 이에 허리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데님 리본은 포인트를 더해준다.

3. 롱 슬리브 앞치마


독특한 앞치마에 주목하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앞치마는 목에 걸어 허리를 졸라매는 스타일.

최근에는 마치 일상복처럼 보이는 롱 슬리브의 앞치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에서 봤을 때는 평범한 듯 보이나 뒤는 리본으로 앞치마임을 일깨워준다.

이는 편안하고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위생적이기까지 하다. 앞치마 속에 입은 이너웨어의 손상을 막을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레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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