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함정’ 조한선이 “역할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함정’(감독 권형진) 조한선의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한선은 “제가 맡은 준식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직장인이다. 개인적인 아픔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몸이 좋으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제가 몸이 좋으면 (마)동석 형과 충분히 싸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몸을 슬림하게 만들려고 다이어트 했다”고 덧붙였다.
또 조한선은 “다시 몸을 키울 생각이냐”는 질문에 “요즘 몸짱이 너무 많지 않느냐. 사람들이 보기에 나쁘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는 게 딱 좋다고 생각 한다”고 대답했다.
조한선은 이어 “몸을 만든다기보다 유지하고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함정’은 인터넷 정보로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그곳에서 과도하게 친절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1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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