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전속모델 헨리와 송해나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EXID, 여자친구에 이어 이번 시즌 아키클래식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헨리와 송해나. 두 대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아키클래식 최초 남자모델이기도 한 헨리(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M멤버로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MBC 예능 ‘진짜사나이’에서 엉뚱하지만 발랄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매력돌.
여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대세 모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로 진정선, 박슬기와 경쟁을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톱모델로서, 요즘 가장 핫 한 패셔니스타로도 손꼽힌다.
아키클래식 새 모델로 발탁된 헨리와 송해나의 화보 촬영장에서는 둘의 환상의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개구쟁이 같은 매력의 헨리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을 가볍게 풀어나가며 오랜 촬영시간을 즐겁게 했으며 송해나는 베테랑 모델답게 포즈를 리드하며 이끌었다.
이번 화보에서는 스포티, 캐주얼, 시크, 트렌디 4가지 콘셉트로 진행이 되었으며 시즌 트렌드 아이템과 함께 어울리는 아키클래식의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촬영 중 헨리와 송해나는 직접 신발을 신고 고르면서 마음에 들어 하며 출시 전인 ‘부띠끄 리미티드’라인을 빨리 신어보고 싶다고 했으며 아키클래식의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트랙션과 엑스세븐, 시티스타 시리즈의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헨리는 작사,작곡은 물론 악기연주까지, 다양한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는 멤버로, 최근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진지하고 성숙한 음악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도 특유의 위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예능은 물론 슈퍼주니어M멤버로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송해나는 국내 매거진과 브랜드 모델은 물론 싱글즈 트렌드 메이커와 셰어하우스 등의 방송출연을 시작으로 멀티 엔터테이너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에 출연해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헨리, 송해나와 아키클래식이 함께 한 화보의 사진은 아키클래식 공식홈페이지(www.akiii.co.kr)에서 볼 수 있다.
(사진출처: 아키클래식)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스타들의 ‘팬츠’ 스타일링<U>
</U>▶ [패션★시네마] ‘비긴 어게인’ 속 놈코어룩 스타일링 A to Z
▶ 올해의 트렌드 컬러, 코퍼 오렌지
▶ 입추 지나 벌써 가을, ‘마르살라’로 물든 연예계<U>
</U>▶ [Fashion Code] 스타들의 ‘시사회룩’ 스타일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