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체험기] 2주간의 변화, BRTC ‘비타민 앰플팩’

입력 2015-09-11 20:04   수정 2015-09-14 08:31


[송화정 기자]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초가을, 피부 속은 땅기고 각질은 마구 올라온다. 크림이나 오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피부에 바르고 자기만 하면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수면팩이 환절기 뷰티템 핫 이슈로 떠올랐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동시에 상대 습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건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속 땅김을 호소하는 사람, 각질로 고민하는 사람 등 그 고민도 여러가지. 울긋불긋한 피부 톤과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침착은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쉽게 눈에 띄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잡한 사용법과 적당한 끈기가 요구되는 케어인 만큼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

그래서 8월 출시된 이후 간편한 사용법으로 뷰티 얼리어답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BRTC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 일명 ‘비타민 앰플팩’이라 불리우는 제품을 다양한 직업군의 20대 여성 3인에게 체험캐 했다. 그들의 2주간 꼼꼼히 써보고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공개한다.


자외선의 영향으로 침착된 멜라닌 세포를 각질과 함께 탈락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미백 제품의 특성상 사용 후 느껴지는 극도의 건조함과 따끔거림 때문이다. 최소 3개월간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귀찮게만 느껴진다. 평소 화이트닝 제품 사용 후 마스크 팩이나 고보습 크림으로 부족한 수분감을 더하곤 했는데 이 제품은 고농축 성분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수분 케어, 나이트 케어, 아이 케어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


최근 피부가 푸석하고 탄력이 사라졌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 육안으로 봐도 피부에 탄력이 생긴 듯 피부가 팽팽해 보였다. 보습력까지 훌륭해 늘 땅겼던 부분이 촉촉해졌다. 얼굴 뿐 아니라 관리가 까다로운 넥라인까지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 뛰어난 수분감에 비해 가벼운 텍스처를 가져 잠자는 동안 답답함을 느끼거나 제품이 베개에 묻는 등의 불편함도 적었다.


최근 얼굴선이 처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걸 실감했다. 또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모공이 늘어나기까지. 그러던 차에 비타민 앰플팩을 사용했는데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피부가 탱탱해졌다. 전반적으로 피부가 건강해진 기분. 자기 전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흡수력까지 빨라 매일 써도 부담스럽지 않다. 제품을 바른 후 피부 속이 쫀쫀하게 차오르는 느낌이었고 평소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했는데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광채까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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