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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 부녀, 新 열대야 극복 작전…오포읍 귀신의 집 오픈

입력 2015-09-12 18:00  


[bnt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맨’ 엄태웅, 엄지온이 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귀신으로 변신한다.

9월13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5회에서는 ‘매일매일 서프라이즈’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엄태웅과 지온이 소복을 입고 귀신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태웅과 지온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바로 엄 부녀가 합심해 집으로 돌아오는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하기로 한 것. 엄 부녀는 대형 거미를 거실에 설치하고 문 앞에 쥐 인형을 마련해 놓는 등 오포읍 집을 소름 끼치는 귀신의 집으로 탈바꿈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온은 피 묻은 소복을 입고 꼬마 귀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귀신으로 변신한 지온은 엄마를 놀라게 해 줄 생각에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리며 적극적으로 귀신의 집 단장에 나섰다. 이어 엄태웅 또한 긴 머리의 가발과 지온과 커플로 소복을 입고 나타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엄 부녀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의 실체는 어떨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5회는 13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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