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가 클래식카 레이싱 대회 '2015 굿우드 리바이벌'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회사 초창기 희귀 차종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1957년형 356 A 1600 S 스피드스터를 필두로 알루미늄 하드탑과 자동 선루프를 장착한 356 B 카레라 2 카브리오, 동일 차종 중 유일한 스포츠카였던 356 A 1600 S 스피드스터 등이 완벽하게 복원돼 대회에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11~13일(현지 시간) 굿우드 모터 서킷에서 진행된다.
굿우드 리바이벌은 1945~1965년 생산된 차들이 모여 속도를 겨루는 올드카 행사다. 순위 경쟁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올드카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다. 포르쉐는 대회 전통에 따라 부스를 1960년대 초기 워크샵 분위기로 꾸몄다. 부스에서는 356의 변속기를 실제로 분해·조립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최근 300.057번 섀시가 발견돼 복원을 마친 타입 901의 엔진과 변속기도 전시된다. 이밖에 포르쉐 클래식에서 나오는 제품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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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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