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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엔 없고 스포티지에만 있는 4가지 품목은?

입력 2015-09-15 22:06   수정 2015-09-15 23:22


 국내에서 기아자동차의 영원한 경쟁자는 현대차다. 이번 4세대 스포티지를 내놓으며 가장 강력한 국내 준중형 SUV 경쟁으로 투싼을 꼽은 배경이다. 하지만 같은 지붕 아래여서 사실상 플랫폼 차이는 없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투싼에는 없고 스포티지에만 있는 편의 및 안전 품목을 내세워 경쟁하겠다는 복안이다.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4세대 스포티지는 앞좌석에 소비자 요구가 높았던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해당 에어백은 북미 법규 사항에 해당돼 북미 수출용에만 장착해왔으나 수출과 내수용 차별에 대한 혼란을 야기했다. 따라서 최근 국내에서도 고급 차종 등 일부에 확대 적용하는 추세다. 국내 상품팀 이용민 이사대우는 "기존과 비교해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더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 장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별도의 유선 케이블 없이 센터페시아에 마련된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기만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별도 수신장치가 필요할 수 있다. 최근 수입차를 중심으로 고급 트림에서 선보이는 첨단 편의장치다. 내비게이션과 함께 선택품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애프터마켓에서 구입해 장착하면 15만원 정도다. 










 ▲패들시프트

 스티어링 휠 뒤편 칼럼에 부착돼 변속을 도와주는 레버다. 자동변속기 차종에서도 수동변속기와 같이 운전자가 기어를 변환할 수 있어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신형은 기존 도심형 SUV의 안락함을 벗어나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분위기를 추구하는 운전자를 위해 패들시프트를 넣었다. 










 ▲하이빔 어시스트(HBA)

 주변의 조명 상황과 다른 차의 광원을 자동으로 인식해 하이빔 작동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깜깜한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하이빔을 수동으로 켜고 꺼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한 것. 운전자 시야 확보는 물론 상대편의 눈부심도 예방할 수 있어 안전 운전을 돕는다. 투싼은 HBA 대신 코너링에서 야간 시인성을 확보한 스태틱 밴딩 라이트를 마련했다. 










 기아차는 "편의·안전품목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다양한 품목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한결 높아진 상품성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준중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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