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서부전선’ 천성일 감독이 작품을 만든 과정을 언급했다.
9월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언론배급시사회에 천성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여진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천성일 감독은 “초고 나왔을 때가 7년에서 8년 정도 됐다”며 “마지막 본이 8번째 버전이다. 결말 이외에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탱크가 마음대로 안 움직여줬던 것이 힘들었다”며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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