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그룹 십센치 권정열의 콜라보 싱글 ‘어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9월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 공식 SNS를 통해 “소유와 권정열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어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 합니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소유는 긴 흑발 머리를 늘어트리고 길을 걸으며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델 이철우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이번 새 콜라보레이션 싱글 ‘어깨’는 프로듀서 김도훈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에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의 감각적인 가사가 더해진 곡이다. 또 보컬리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소유와 권정열의 로맨틱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소유와 권정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쉽 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어깨’는 이달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