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새로운 싱글 앨범을 공개했다.
9월17일 스윗소로우는 싱글 앨범 ‘아현동’을 발매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스윗소로우는 네 멤버가 팀을 결성하고 처음으로 마련한 작업실과 그 시절의 추억에 대해 노래한다.
이규호가 편곡한 ‘아현동’은 어쿠스틱 기타가 연주하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감미로운 스윗소로우의 하모니가 덧입혀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하림의 아코디언 연주가 더해져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트라이앵글과 탬버린 등 어린 시절부터 친숙했던 악기들을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직접 연주해 친근함을 더했다.
스윗소로우는 “재개발로 인해 작업실이 있던 골목의 흔적조차 지금은 남아 있지 않지만, 우리가 가진 추억에 숨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다. 볕도 잘 들지 않는 지하실이었지만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하고, 대회에 나가 상을 받으며 스윗소로우로 데뷔하기까지 많은 기억이 담긴 공간이다. 비록 우리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들으시는 분들도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씩 꺼내보게 하는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현동’이 수록된 정규 4집 파트2 앨범은 10월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스윗소로우 ‘아현동’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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